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梁啓超 詩 A poem by Liang chi-chao

梁啓超 詩 A poem by Liang chi-chao

작가
리위저우
크기
45 × 180
출품
2011
국가
대만
해석
十年魂夢斷中州, 一往沉冥得此遊. 歷劫此身成落瓠, 浮天無岸有虛舟. 過江人物仍王謝, 望眼山川接越甌. 且莫秋風怨遲暮, 夕陽正在海西頭. / 10년 동안 꿈에서도 끊긴 길, 한 번 나서서 이번 유람 길에 올랐네. 이 몸은 떠도는 표주박 신세, 댈 곳 없이 없는 빈 배. 진(晉)나라 때 왕씨와 사씨는 중원을 버리고 강을 건너 강남으로 와서 바라보는 산천은 옛 오나라 월나라 땅이었지. 가을 바람에 저무는 해를 탓하지 말자. 석양이 아직 바다 서편 머리에 걸려 있으니.
약력
• Taiwan 1949年生
• 中國文化大學藝術硏究所碩士
• 東吳大學中文科․新竹師範學院語文科․臺北師範學院語文科等大學兼任敎授
• 現任明道大學國學硏究所專任敎授․臺灣藝術大學書畵科兼任敎授
• 著書《臺灣書家書事論集》․《中國書史書跡論集》等十餘種
• 論文〈臺北故宮卷懷素自敍帖是一件作爲的摹本〉․〈日本有¥J館本砥柱銘卷非黃庭堅所書〉等數十篇