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피안 감성 彼岸 感性 One’s sensibility to want to avoid atrocities

피안 감성 彼岸 感性 One’s sensibility to want to avoid atrocities

작가
김명자 金命子 Kim Myoung Ja / 부지 芙志
크기
48×143cm
출품
2021
국가
한국
해석
詩人은 竊盜, 殺人, 詐欺, 暴力 그런 것들의 犯罪 틈에 끼어서 이 世界의 한 모퉁이에서 태어났다. 詩人의 말은 淸溪川 昌信洞 鐘三 밤거리 그런 곳의 욕지
거리 쌍말의 틈에 끼어서 이 세상의 한 任務를 맡는다. 시인의 마음은 모든 惡과 虛僞의 대낮에 이 時代의 .實 몇 개를 찾아온다. 그리고 그 마음은 다른 마음에 맞아 죽는다. 詩人의 마음은 이윽고 不滅이다.
약력
1950년생.
대한민국미술대전 우수상, 작가, 심사, 이사 역임.
파리창조작가미술대전 우수상, 뉴욕 지현서예연구실 운영 역임.
대한민국대표작가 초대전 우수상.
성균관 서예과 졸업 우수상